[休]쉬멍 그리고 머물멍…'마을 살이'에 멍해졌습니다, 막막한 일상도 먹먹한 외로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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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다랑쉬오름 정상에 오른 여행객들이 제주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다. 멀리 '섬 속의 섬' 우도와 해돋이 명소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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