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쉬멍 그리고 머물멍…'마을 살이'에 멍해졌습니다, 막막한 일상도 먹먹한 외로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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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다랑쉬오름 정상에 오른 여행객들이 제주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다. 멀리 '섬 속의 섬' 우도와 해돋이 명소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다랑쉬 오름의 굼부리 모습.
세화리 질그랭이 거점센터
질그랭이 거점센터의 공유오피스와 회의실 모습.
세화오일장에서 초대형 갈치가 팔리고 있다.
해녀박물관 전시 모습. 해녀들이 휴식하며 작업준비를 하는 ‘불턱’을 묘사하고 있다.
제주 풀무질 서점 벽에 방문자들의 명함이 가득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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