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지한 모친 '10조 배상 준다해도…대통령 사과·진상규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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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지한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 KBS뉴스 캡처
배우 이지한 씨. 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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