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적' 이룬 상위 0.0001% 예술가죠'
버튼
김재은(앞줄 왼쪽 두 번째) 라하프 단장과 박동선(〃 세 번째) 이사장이 뮤지컬 배우, 감독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라하프 뮤지컬 배우들이 서울 상수동 사무실에서 김성혜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드리머스'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