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 정신, 韓美 다음 세대에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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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오른쪽) 전 주한미국대사가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백범상 시상식’에서 백범상을 수상한 후 김미 백범김구기념관 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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