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끌고가' 시위대 女 성폭행까지…의료진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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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열린 이란 반정부 집회에 참가한 얼굴에 페인트 칠한 한 여성. AP연합뉴스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한 여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가 사망한 ‘마흐사 아미니’를 추모하는 촛불이 켜져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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