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양산' 모두 100m앞 시위 금지되나…집시법 개정안 행안위 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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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수호연합 부울경본부'가 지난 4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대통령 양산 사저 및 경호 시설 앞 100여m 떨어진 공터에서 귀향 반대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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