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이 복구되고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2열연공장에서 포스코 직원들이 침수된 공장 정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이 3고로에서 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복구가 진행 중인 포스코 2열연공장. 하루 400~500명 가량 인력이 투입되고 있는 이 공장은 12월 중순께 복구가 완료될 전망이다. 사진제공=포스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