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감기약 값 최대 80% 인상에도 해당 제약사 주가 '잠잠' [Why 바이오]
버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감기약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 감기약이 반 정도 비어있다. 연합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에서 감기약(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생산하는 6개 주요 제약사 관계자와 간담회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