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위협하는 '대장암'… 발견율 1.8배 높이는 '이것'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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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원(왼쪽) 국립암센터 외과 전문의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 서민아암검진사업부장이 대장내시경 1차검진 시범사업과 분변잠혈검사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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