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를리송의 환상 터닝슛…이제 메시가 보여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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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히샤를리송이 25일 세르비아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몸을 날린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쐐기골을 뽑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운명을 짊어진 리오넬 메시.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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