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김건희 여사에 감사'…캄보디아 대사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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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아이를 안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14세 아동의 집을 찾아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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