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만서 10개월만에 또…19명 탑승 韓 선박, 억류 하루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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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한국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항 인근 라자이항에서 출항하는 한국케미호를 향해 주이란한국대사관 김재우 부영사가 손을 흔들고 있다. 기사와 무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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