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니만 억류' 한인2명 탑승 급유선 풀려나…'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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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9일 오전(한국시간) 이란 반다르압바스항 인근 라자이항에서 출항하는 한국케미호를 향해 주이란한국대사관 김재우 부영사가 손을 흔들고 있다. 기사와 무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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