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선물도 역시…축구팀 전원에 13억 롤스로이스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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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사우디아라비아 대 아르헨티나 경기가 열린 22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왼쪽)가 수도 리야드에서 사우디 깃발을 든 사우드 빈 살만 왕자와 함께 자국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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