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야당은 물론 여당도 질타…尹의 정치 시작됐다[대통령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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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월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악수하며 귀엣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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