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사흘째…현대제철 포항공장, 1.6만톤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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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이 24일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안전운임 개악 저지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 확대를 위한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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