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시킨 심판, 가나전 주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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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가나전 주심으로 배정된 앤서니 테일러(왼쪽) 심판이 지난 2019년 손흥민(가운데)에게 레드카드를 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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