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인정 받는 제품도 韓선 대기업 아니면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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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시아 과학기술 학술대회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안성찬(왼쪽부터) HRM 대표, 이성윤 레보스케치 대표, 이칠환 빈센 대표, 임진우 드림에이스 대표,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조남준 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이재민 KIAT 아세안사무소장, 정재혁 KDB 싱가포르 벤처데스크팀장,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파트너, 이우일 과총 회장 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사진 제공=싱가포르한인과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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