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레드백’ 장갑차의 옆면에 ‘세계시장 석권!!’이라고 응원문구와 함께 사인을 적어 해외 수출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한화디펜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레드백’ 장갑차 이미지. 사진제공=한화디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회사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주요 무기체계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종섭(오른쪽) 국방부장관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이 지난 8월 4일(현지시간) 오전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한-호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있다. 이 장관은 현지 방문 기간 중 말스 부총리와 함께 질롱시에서 건립 중인 한화디펜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을 둘러보면 한국 무기체계 세일즈에 나섰다. 사진제공=국방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암 김종희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한국화약을 모태로 그룹을 창업한 선친 김종회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사업보국(事業報國)의 방침으로 방위산업 등을 육성해왔다. 사진제공=한화그룹
2008년 6월 26일 당시 삼성테크윈의 창원 제1사업장 전경. 삼성테크윈은 한화그룹에 인수된 됐으며,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관련 방산사업 및 설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경제DB
K9자주포들이 시험주행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자료영상 캡처
(주)한화에서 분리돼 사원지주회사 형태로 독립한 한국디펜스인더스트리(KDI)의 신관-탄두 설명도. /KDI 홈페이지 화면캡처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지난 4일 폴란드 군비청과 230mm급 국산 다연장로켓인 '천무'를 수출하기 위해 35억5000만 달러 규모의 1차 이행계약 체결식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사청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지난 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엑스포 전시관에서 열린 '인도 디펜스 2022'행사에서 중형 잠수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국방부 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 천무 발사대 및 탄약 운반차를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디펜스 흡수합병 후 국산 다연장로켓포 '천무' 홍보가 사라진 홈페이지 모습. 천무는 한화그룹 차원에서 사업을 떼어내 처분한 '집속탄' 등을 운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는 한화디펜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포 ‘천무’ 홍보동영상이 (주)한화에서 분리돼 사원지주회사로 독립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KDI홈페이지 캡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과 만찬회동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동선 전무,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 한화생명 김동원 부사장. 사진제공=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