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4조원 거래된 뉴욕의 가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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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는 낙찰총액 2조 원이 넘는 폴 앨런 컬렉션 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7~19일 20세기와 21세기 이브닝세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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