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4조원 거래된 뉴욕의 가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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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의 ‘더 나우(The Now)’ 이브닝 세일에 출품된 마리아 베리오(왼쪽부터), 크리스티나 퀄스, 안나 웨이언트.루시 불 등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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