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남 알로 창업자 '눈 앞에 있어야 일하는 것 신뢰하는 시대는 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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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남 알로 창업자가 조직 생산성 인프라 프로젝트명 ‘알로월드’를 소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홍용남 알로 창업자가 조직 생산성 인프라 프로젝트명 ‘알로월드’를 소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알로의 박준형(왼쪽부터) 이사, 홍용남 대표, 경병현 CTO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사진 제공=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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