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캡틴' 품에 안긴 손흥민…한참을 말없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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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에서 아쉽게 패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자신의 옛 주장 구자철 KBS 해설위원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고 있다. 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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