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사라진 월드컵 중계…中, 분노 들끓자 눈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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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 중계 원본(위)과 CCTV 편집본. 트위터 캡처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지'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들은 정부에 항의하는 의미를 담은 ‘백지’를 들고 28일 새벽까지 시위를 이어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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