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주심에 '패드립'·'암살협박' 악플…'이건 나라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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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한국-가나 경기의 주심을 맡은 앤서니 테일러가 한국에 주어진 코너킥 기회를 인정하지 않고 경기 종료 휘슬을 불어 파울루 벤투 감독이 거세게 항의하자 테일러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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