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5만원 꿀알바'…화물연대 파업에 수백명 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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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지난 25일 광주 서구 기아 광주공장에서 임시번호판을 단 완성차들이 적치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파업으로 완성차를 옮기는 카캐리어 운송이 멈춰서면서 기아 측은 대체인력을 고용해 완성차를 개별 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29일 오전 광주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2공장에 완성차들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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