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용 전동화 구동장치 개발 나선 SNT중공업·타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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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오른쪽) SNT중공업 대표이사와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가 29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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