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반려견 훔친 총격범의 최후…징역 21년형 선고
버튼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디 가가. 영국 가디언 캡처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3마리를 산책시키던 라이언 피셔를 총으로 쏜 뒤 이중 2마리를 훔쳐 달아난 제임스 하워드 잭슨(19)이 21년형을 선고받았다. AP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