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룩셈부르크 '달 자원개발'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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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세레스(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룩셈부르크 우주청장과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등이 29일 지질연에서 달과 화성 자원탐사 공동 연구를 협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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