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명 성폭행 후 잔혹살해…39년만에 범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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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 전 캐나다에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뒤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 조지프 조지 서덜랜드(61·사진)는 2건의 1급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CBC 캡처
에린 길모어(22·왼쪽)와 수전 타이스(45·오른쪽)은 조지프 조지 서덜랜드에 의해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됐다. C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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