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만난 최정우 '2040년까지 친환경 소재에 400억弗 투자'

버튼
최정우(오른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43차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해 개막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