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복합위기…혁신으로 도약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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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상훈 삼성증권 영업솔루션 이사, 황우택 한국투자신탁운용 책임, 양동호 메리츠증권 구조화투자팀장, 허혜민 키움증권 혁신리서치팀장, 박석원 대신증권 기업금융담당상무,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지훈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 대표, 성평기 하나증권 소비자보호총괄, 서진희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이사). 뒷줄 왼쪽부터 김재민 한앤컴퍼니 부사장, 김재범 우리자산운용 팀장,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 김병헌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손동영 서울경제신문 사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 최창규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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