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지 시위' 존재감 드러내는 트위터…해외에선 연대 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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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 추도식에서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검열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백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신주쿠역에서 중국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애도하고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규제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백지를 들고 서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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