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란 선수들 다독인 미국…'진정한 스포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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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끝난 뒤 미국 유너스 무사(오른쪽)가 이란 라민 레자이안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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