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끝난 뒤 미국 유너스 무사(오른쪽)가 이란 라민 레자이안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지난달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축구팬들이 미국과 이란 국기가 그려진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지난달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한 여성이 성조기 문양의 히잡을 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30일 카타르 월드컵 B조 미국과의 최종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순간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이란의 사이드 에자톨라히(왼쪽)를 미국의 조슈아 서전트(오른쪽)가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