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사촌'도 마약 혐의…재벌가 3세 '마약스캔들'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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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연합뉴스 캡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019년 7월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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