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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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2 대 1로 앞서가는 일본의 골 장면이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테파니 프라파르 심판이 2일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에서 92년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심으로 나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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