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 디바' 율리아 레즈네바 '바로크 음악, 본능적으로 가슴 울리는 멜로디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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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JS바흐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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