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헬기추락 여성 2명, 정비사 지인'…동창생 여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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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 추락한 헬기 잔해를 수거하는 작업이 진행된 지난 1일 경찰이 현장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사고현장에서 헬기잔해를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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