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나쁜 손' 통쾌한 복수…가나, 지고도 '코리아' 외친 사연
버튼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우루과이 수아레스가 가나의 골을 손으로 막고 있다. 외신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벤치에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찾은 가나 축구 팬이 응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