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인근 바다서 규모 2.9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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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후 경북 청도군 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소방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화재와 지진 등 복합적인 재난 대응에 대해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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