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페글렌의 'Multnomah Falls Deep Semantic Image Segments'. 작가가 촬영한 미국 멀트노마 폭포의 흑백사진에 인공지능이 색을 입힌 작품이다.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페이스갤러리 2,3층에서 열리고 있는 트레버 페글렌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팀랩의 'Continuous Life and Death at the Now of Eternity II'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풍경화 2점이 걸린 페이스갤러리 1층의 '오설록 티하우스' 전경.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