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인간이 함께 그려낸 '가을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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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페글렌의 'Multnomah Falls Deep Semantic Image Segments'. 작가가 촬영한 미국 멀트노마 폭포의 흑백사진에 인공지능이 색을 입힌 작품이다.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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