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특수인데 공장 멈춰'…해외 거래처는 피해보상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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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 11일째인 4일 오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센터에 타이어를 실은 컨테이너가 출고되지 못하고 쌓여 있다. 정부는 출하 차질로 주요 업종의 피해 규모가 3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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