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김민재가 4일 오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팀훈련에 빠진 채 혼자 러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의 김민재가 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팀훈련에 빠진 채 혼자 러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김민재가 슈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