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업무차량 3500대 '안전보건캠페인'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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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안전보건 차량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 문구를 통신사 차량에 붙여 널리 알리는 캠페인이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김건우(왼쪽부터) LG유플러스 CSEO, 강종렬 SK텔레콤 CSPO 사장, 박종욱 KT 안전보건 총괄 사장,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송병춘 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 최승원 SK브로드밴드 CSPO, 금정수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신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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