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근육 뛰어넘는다…17배 강한 '인공 근육'
버튼
인공근육 섬유 다발을 표현한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의 11월호 표지. 사진 제공=KAIS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