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벤투, 웃으며 주먹인사…'붉은악마 여성' 놀라운 정체

버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 당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둘째 딸 마르타 벤투(노란 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BC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