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손흥민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는 말밖에”
버튼
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표팀 손흥민이 경기 후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