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종, 분지 지형 탓 초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버튼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인근에서 서울시 대기 정책과 직원들이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